정지찬2011. 4. 7. 11:57



퀸시존스와 함께

퀸시 존스 (Quincy Delight Jones, Jr)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이자 악기 연주자 입니다. 엄청 유명하신 분인데요 그래미 어워드에서 27회 수상, 79회의 노미네이트의 기록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대표작이며 우리에게도 가장 많이 알려진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앨범의 프로듀싱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한국 가요 시장과 교류를 위해서 내한을 하셨는데요, 우리나라에 좋은 인상을 받아 가시면 좋겠네요 ~!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ullmoon

    오~ 완전~~ 멋지십니다~~ 사진속의 지찬님이 아이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부럽습니다용 ~~ ^^

    2011.04.08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지찬의 With You2011. 4. 6. 01:32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질문이요

    7시쯤가면 표가 없을까요??

    2011.04.06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아마도 선착순이기 때문에.. 티켓이 남아 있다면 가능할것 같긴 한데요, 트위터 @jichan_wityou로 문의해 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

      2011.04.07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Schedule2011. 3. 22. 13:24


화요일 오후 2시
MBC FM4U (91.9MHz)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 입니다.
사연 안고 뮤직콜

목요일 낮 12시
KBS COOL FM (89.1MHz) 
옥주현의 가요광장
오빠는 풍각쟁이야!

목요일 새벽 3시
MBC FM4U (91.9MHz) 
뮤직스트리트 전종환 입니다.
가요 오락실

금요일 오전 9시
KBS COOL FM (89.1MHz) 
이현우의 음악앨범
실장님, 부장님, 우리 사장님!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hion

    5월 이후로는 새로 안 올려 주셨나요...ㅠㅠ 놓치고 있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슈퍼주니어 키스 더 라디오(10시) 토요일 코너 '음악 ABC'라든지,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10시) 일요일 코너 '반만 잘 듣더라' 같은 거요 ㅠㅠㅠ

    2011.06.17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2. dw

    맞아요 스케줄 업데이트 해주세요ㅠㅠ 자주 와서 확인하는데 항상 그대로네요..

    2011.06.18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지

    라디오 뿐만 아니라 각종 게스트참석 이나 작은공연등도요 ㅠㅠ 안보니까 자꾸 잊혀져 가네요..ㅠㅠ

    2011.06.19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News2011. 3. 21. 16:53


원모어찬스 - 2010년 09월 24일 콘서트 사진

2011년 원모어찬스의 릴레이 콘서트 "음악은 놀이"

티켓오픈
2011년 3월 24일 (목) 오후 3시

공연정보 (모든 좌석을 3월 24일에 오픈 합니다)
공연일시 : 5월 20일 오후 8시 / 21일 오후 7시 / 22일 오후 6시
               7월 15일 오후 8시 / 16일 오후 7시 / 17일 오후 6시
               9월 23일 오후 8시 / 24일 오후 7시 / 25일 오후 6시
공연장소 : 홍대 롤링홀
티켓가격 : 전석 44,000원
티켓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공연소개
정지찬, 박원의 "원모어찬스"가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릴레이 콘서트 <음악은 놀이>

지난 2월 "조금 더 가까이"로 소극장 공연의 진수를 보여준 원모어찬스가 돌아오는
5월을 시작으로 7월, 9월 총 세번의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 합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 어쿠스틱한 감성과 소통을 중시한 공연이었다면 이번 콘서트는
음악이 어떻게 하면 즐거운 놀이가 되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인터파크 TIKI 선예매 안내
이번 공연에는 인터파크 TIKI 회원 1시간 빠른 선예매 서비스가 적용 됩니다.
(티키 회원 분들은 2시 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TIKI 선예매 안내




[공연 공지 페이지 바로 가기]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amiesquirrel

    꺅 드디어 공연 공지가! 가야겠어요*.*

    2011.03.15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2. shion

    2시부터 예매 대기해야겠군요 ㅎㅎ 벌써부터 신납니다!

    2011.03.15 22: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원보민찬스

    이번엔 꼭 갈거에요! 으 벌써부터 떨리네요

    2011.03.15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냥

    와.. 유일하게 수업이 빨리 끝나는 날에 티켓오픈이네요! 감사합니다~

    2011.03.16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5. whitepuchy

    설마 9월 표까지 한꺼번에 오픈하는건 아니죠???

    2011.03.16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6. mei

    핸드폰 알람 걸어두기!! 이번엔 앞줄가운데 앉을 거예요~

    지난번 두번째줄 가운데 앉았는데 직접 내려주는 커피 부러웠다구요 ㅋㅋ

    2011.03.16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7. 99earlybird

    공연예매 완료하고 자랑하러 왔습니다^^딸래미가 세 번 공연 모두 가고 싶어해서 무리를 좀 했네요 --;; TIkI선예매로 했는데도 맨 앞자리는 없었어요ㅜㅜ 지난 2월 콘서트와 EBS라디오 녹화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겠네요. 공연기대하겠습니다. 아마도 그 기다림중에 원모어찬스 1집이 나올 것 같은데.. 맞죠??? *^^*

    2011.03.24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정지찬의 With You2011. 3. 18. 10:30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Event2011. 3. 18. 09:33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까지 무려 1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 되는
EBS FM 스페셜 방송 (FM 104.5) 에 3월 19일 날 원모어찬스가 출연 합니다.

5시 부터 6시 까지 진행 되는 북 콘서트 인데요, 이날 방송에 총 30분을 초대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진행하는건 아니구요, EBS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데요 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추첨한다고 하네요.

방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경로로 가셔서 방청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테마가 있는 콘서트] 원모어찬스 (정지찬, 박원), 소규모아카시아 밴드 출연
 공연일시: 3월 19일 (토) 오후 4시 40분 까지 입장
 공연시간: 오후 5시 ~ 오후 7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
 신청방법: 특강 콘서트 신청방에 댓글로 신청


[EBS에 콘서트 신청 바로가기]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Video2011. 3. 16. 22:41


원래 지난 2월 공연에 발맞춰 인터뷰 및 영상이 싸이월드 BGM의 이주의 공연에 소개되었었는데요, 뒤늦게 소개해 드립니다.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쏭유

    와~~ 이 영상 꼭 보세요...
    꽉찬 화면으로요! 봄이 찾아오는 밤 마음이 움직이는데요^-^

    2011.03.15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2. simsu

    널 thㅐㅇ 각해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 왠지 음성으로 지원 ㅋㅋㅋㅋ

    2011.03.17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지찬의 With You2011. 2. 26. 21:51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B

    아 개강일... ㅜㅜ 무료인데.. 무료인데.... 무료인데...... 아 가고싶다........ ㅜㅜ

    2011.02.26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질문

    박원씨는 안나오시는 건가요??

    2011.02.27 05: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물셋

    사진이 살짝 어색한!!
    가고싶어여!ㅠ
    2시반쯤 가도 표를 받을수있겠죠!?

    2011.02.28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Information2011. 1. 10. 14:00

이즘 (http://www.izm.co.kr) 에서 선정한 2010년 올해의 싱글, 앨범(가요) 부분에 대한 원문 입니다. 특별히 여기에 소개하는 이유는 원모어찬스도 싱글 부분에서 선정되었기 때문 입니다. ^^

그럼 아래에 전문을 소개 합니다.



올해의 가요 앨범

슈퍼 세션(Super Session)
< Super Session >
'사랑과 평화', '신촌블루스' 그리고 '들국화'의 주도적 멤버들, 록과 블루스의 그 세 거장이 재능기부로 빚어낸 소중한 산물이다. 관록의 공력이 얼마나 묵직한지, 지금의 상업 음악계에 던지는 의미가 얼마나 쓰라린지 통렬하게 시위한다. '오래된 미래'란 바로 이런 것이다. 음악의 모욕시대를 모욕하는 후련한, 2010년 우리 음악계의 일대 쾌척!
2010/12 임진모 (jjinmoo@izm.co.kr)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 Wild Days >
본연의 맛과 향기가 달아나기 전에 재빨리 블렌딩한 펑크의 정수. 한 달이라는 유예기간 탓에 디테일함을 포기하고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추구한 것이 오히려 강력한 사운드의 증폭을 견인했다. 직진과 가속뿐이었던 열차에 커브와 감속능력을 갖춤으로써 한층 능수능란해진 완급조절능력은 압권. 여성 지향적 어쿠스틱 사운드에 지친 자들이 모여든 정거장으로 검은 연기를 뿜으며 웅장하게 달려와 구원의 손길을 내민 앨범이다.
2010/12 황선업 (sakura0219@naver.com)

가리온
< 가리온 2 >
난세일수록 거장의 귀환은 빛을 발한다. 한국 힙합의 태동과 함께하여 자기 구획을 지켜온 두 선구자의 우직한 소걸음은 힙합 팬들의 욕구를 일소에 해결했다. 무게 없이 흩날리는 가사에 염증을 느끼던 이에게는 진중한 사상을, 말장난에 가까운 스킬에 냉소적이던 이에게는 테크니션의 극치를 시연했다. 삶을 향한 두 남자의 고투를 압축한 앨범 콘셉트 하에서는 허투루 배치된 트랙이 없을 정도다. 5년이라는 공백기도 이만한 결과물을 내놓는다면 누구라도 인내한다.
2010/12 편집장 홍혁의 (hyukeui1@nate.com)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Magic Television >
멜로디와 리듬이 모두 탄탄한 앨범이었다. 거기에다가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객원 보컬리스트들의 참여로 수록곡들은 중첩되지 않는 고유한 빛깔을 냈다. 지나치게 마니아 성향의 스타일로 치닫지 않고, 쉽고 가벼운 모양을 만들면서 하우스 음악 제일의 특성인 댄서블함을 온전히 구현한 점도 앨범의 특별한 장점이다. 하우스 룰즈의 브레인인 서로가 분명히 실력과 감각으로 똘똘 뭉친 프로듀서임을 강변한 작품이었다.
2010/12 한동윤 (bionicsoul@naver.com)

소히(Sorri)
< Mingle >
척박한 토양에 숨어있던 이 땅의 브라질음악은 이른 봄비가 내린 3월, < Mingle >이라는 두 번째 열매를 맺었다. 싱어와 송라이터의 역량 모두를 놓치지 않으려는 각고의 노력과 프로듀서 이한철의 도움이 빚어낸 결실에는 브라질발(發) 대중음악이 담겨있다. 규칙적인 네 박자 속에 울고 웃는 우리의 일상에 남미의 들썩임을 녹여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수작의 반열에 오른다. '비온 뒤' '집으로 가는 길'에 '산책'은 언제나 '좋아'!
2010/12 임도빈 (do3355@hanmail.net)

네온스(Neons)
< a-309 >
심장의 뜨거움과 기계의 차가움이 만나도 어색하지 않음을 보여줬다. 가까울 거 같지 않았던 이 둘은 몽구스(Mongoose)의 멤버 몬구의 주선 아래 친구가 됐고, 동화 속에서나 상상할 수 있었던 정답고 포근한 소리를 들려줬다. 전자 음악 안에서도 이처럼 따뜻한 기운은 가능하다.
2010/12 이종민(1stplanet@gmail.com)

아트 오브 파티스(Art Of Parties)
< Ophelia >
시나위,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그리고 아트 오브 파티스. 10년이 넘게 음악계에서 활동했으면, 마모되어 반질반질하고도 남을 것 같은데 김바다의 목소리는 날이 바짝 서있다. 익숙해져 틀에 박힌 기조음(基調音)같이 되어버린 동료 록그룹을 비웃으며 냉소를 보낸다. 국내에서는 아직도 낯선 개러지록에 펑크(Funk)리듬을 전면에 부각 시키며 대중들을 위한 얇은 방위막 마저 걷어 버린다. 비록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지언정 이들의 포효를 들어본 대중들은 큰 도전을 받을 것이다.
2010/12 이건수(buythewayman@naver.com)

바비 킴(Bobby Kim)
< Heart & Soul >
대한민국에서 그의 목소리는 자산이다 단순히 테크닉의 차원을 넘어 고유의 울림이 있고 깊이가 있다 20년 관록은 이제 음악적 굴레를 벗어나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한다. 바비킴표 보컬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라틴리듬과 춤추고 어쿠스틱 악기와 속삭인다. 머리로 만들어진 창법 사이에서 가슴으로 부른 소울의 진가가 빛난다.
2010/12 김반야 (10_ban@naver.com)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 Ska Bless You >
스카는 악기들의 페스티벌이다 쿵짝쿵짝 반복되는 특유의 박자는 인간의 몸으로 전이된다. 희비를 넘나드는 브라스의 웃음과 울음은 스카가 빈민의 유일한 낙이자 치유제였던 어떤 나라의 과거를 떠오르게 한다 누가 스카를 여름 음악이라고 했나 들썩이는 리듬과 풍부한 볼륨감은 사시사철 자메이카의 풍경과 열정을 소환한다.
2010/12 김반야 (10_ban@naver.com)

김장훈
< Lette To 김현식 >
늘 그 때마다의 좋은 노래는 존재하지만 가수의 동시대를 뛰어 넘어 연속성을 지니는 곡은 드물다. 명곡이 지니는 특수성이다. 한 가수가 여러 개의 명곡, 명반을 가지는 것은 더 어려운 일지만 많은 이들의 기억 속 김현식은 '이별의 종착역', '사랑했어요', '내 사랑 내 곁에' 등 여러 곡으로 기억된다. 사망 이후까지 지속되는 김현식의 노래는 2010년 다시금 마음에 요동을 친다.
2010/12 옥은실 (lameta@gmail.com)


올해의 가요 싱글

뜨거운 감자
'고백'
올해 가장 솔직하고 가슴 떨리는 세레나데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오백 가지 멋진 말을 준비하지만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익히 봐온 어눌하고 고집스러운 김C 캐릭터가 살아있다 심장박동 수처럼 빨라지는 리듬위로 흐르는 스트링 선율은 사랑의 열병처럼 어지럽고 화끈거린다.
2010/12 김반야 (10_ban@naver.com)

에코 브릿지(Eco Bridge)
'가을이 아프다'
피아노 솔로의 재즈적인 터치가 매력적이던 데뷔작 'Night and day'에서 이제 그는 절제의 미학을 찾아가는 중이다. 그의 주 무기인 피아노도 이번엔 잔잔한 아르페지오로 마무리 할 뿐 절대 앞서거나 과하지 않다. 피아노로 숙련된 섬세한 감성은 세련된 코드워크로 이어지고, 최소화된 편곡을 압도하는 건 담백한 보컬이다. 화려한 사운드의 경합보다 진정한 감동을 주는 '진짜' 정공법.
2010/12 조이슬(esbow@hanmail.net)

정엽
'Love you'
Simple is the best! 오롯이 목소리와 피아노의 질감만을 살려 완성했다. 화려한 악기 편성보다도 아름답다. 담백한 창법, 은은한 피아노 주법이 강렬하게 부르짖고, 힘껏 건반을 두들기는 것 보다 효과적인 표현법으로 다가온다. 아티스트의 음악 내공이 곡 안에서 드러난다.
2010/12 박봄 (myyellowpencil@gmail.com)

YB
'스니커즈'
질주는 새벽 거리의 오토바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 켤레의 낡고 닳은 운동화 '스니커즈'는 달리고 싶다. 바람을 가르는 속도감이 느껴는 기타와 젊은 심장을 웅변하듯 내리치는 드럼이 곡의 전체 분위기를 압도한다. 찢어진 청바지, 빈티지한 티셔츠와 함께 반항아적 느낌을 전달하는 운동화는 로커의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하는 상징물이다. 국내 록 밴드 중 손가락에 꼽히는 YB는 스니커즈에 대한 예찬을 노래로 표현했다. 누구나 한 개쯤은 가지고 있을 흔한 소품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본 적 없는 물건을 곡으로 풀어낸 YB 독특한 시선이 느껴진다.
2010/12 옥은실 (lameta@gmail.com)

오소영
'다정한 위로'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단연 돋보였던 사람은 8년간의 침묵을 깨고 홀연히 나타난 오소영이다. 창백한 피아노 위로 괴괴하게 흐르는 가사는 곡명과는 정반대다. 건조한 보컬은 아름답지만 다정하지 않고 하이 톤의 선율은 밝지만 온기가 없다. 정형화된 비트와 패턴은 접어두고 날것의 감성과 멜로디를 고집한다. 이런 반어적인 상황을 완벽하게 구축해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음계(音界)를 창조했다.
2010/12 김반야 (10_ban@naver.com)

강승윤
'본능적으로'
< 슈퍼스타 K2 >의 주인공은 허각이었지만 가장 큰 파급효과를 남긴 것은 단연 강승윤이었다. 기성곡의 멋진 재해석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탈락한 덕분에 가장 부담 없는 자리에서 꿈을 쫓을 특권을 얻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만이 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주인마저 바꿔버린 이 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발휘된 '본능'은 그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2010/12 황선업(sakura0219@naver.com)

가인
'돌이킬 수 없는'
활약이 눈부시다. 아이돌 그룹 소속 가수 중 가장 성공한 솔로데뷔로 꼽는다 해도 손색없을 듯. 윤상, 이민수와 그려낸 삼각구도는 탱고와 반도네온(Bandoneon)이라는 대담한 선택으로 긴장감이 멈추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한 아이라인, 관능적인 춤에 더없을 조화.
2010/12 조아름 (curtzzo@naver.com)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시간을 거슬러'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2010년의 한 소절은 바로 '시간을 거슬러'가 아닐까. 가사와 선율, 반주 세 파트가 각자의 색을 잃지 않으며 조화를 이뤄낸 모습이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포용했다. 아련한 떨림과 강한 울림이 공존하는 박원의 보컬은 정지찬이 추구하는 모던 록 세계를 구현해내는 가장 이상적인 연결고리임을 증명한다. 유재하 가요제 출신의 두 명이 일구어낸 이른바 '올해의 파트너십'!
2010/12 황선업(sakura0219@naver.com)

슈프림 팀(Supreme Team) & 영준(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땐 그땐 그땐'
국내에서 힙합 곡이 대중적인 지지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쉽지만 섬세한 멜로디 라인이 필요하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트랙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슈프림 팀은 영준이라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끼워 맞췄다. 덕분에 우수어린 목소리가 이별 후의 공허감을 노련하게 재현했다. 두 래퍼 또한 20대가 반응하는 사랑에 대한 단상들을 담백하지만 세밀하게 엮어가면서 공감을 자아냈다. 이제는 힙합 계를 뛰어넘어서 가장 뜨거운 형제가 된 듀오가 가요계에서 지속성장이 가능한 매뉴얼을 영리하게 제시한 증거다.
2010/12 편집장 홍혁의 (hyukeui1@nate.com)

박기영
'아네스의 노래'
영화 < 시 >에서 느낀 감동이 노래로 이어졌다. 곡의 멜로디도 눈부시게 아름답고 박기영의 가창도 상당했지만, 'Song for the movie'가 아닌 'Song from the movie'의 순수한 접근이 노래의 가치를 더욱 빛내주었다. 시를 직접 쓴 이창동 감독은 뜻하지 않게 작사가의 타이틀도 함께 가지게 되었다는 후문.
2010/12 여인협(lunarianih@naver.com)
2010/12 IZM

출처 - IZM (http://www.izm.co.kr)
[원문보기]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현아

    와우 ㅋㅋ 트윗하신거보고 들어와봤는데 ㅋㅋ 역시 좋은 앨범은 알아주게 되있죠 ㅋㅋ

    2011.01.11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Concert2010. 12. 29. 11:40

공연을 이틀간 한데다, 이번엔 특히 이것저것 한게 많아서.. 공연후기가 본의 아니게 시리즈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 그럼 바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원군의 느끼발랄한 무대와 솔로 여성 팬 분들의 탄성이 지나가고, 이제 잠시 잔잔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공연때도 항상 있었던 코너 인데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갖자는 지찬스의 맨트와 함께 "그럴때도 있어요"를 나즈막히 불렀습니다.


중간 인터미션 격인 게스트 시간에도 24일, 25일에 구성이 조금 달랐습니다. 24일은 윈터플레이가 수고해주셨는데요, 훌륭한 노래와 훌륭한 연주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전체 멤버가 나온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요, 사진을 찍어주신 분이 남자인 탓인지 혜원씨 사진만 잔뜩 있네요 ^^;;)

25일은 NY물고기 분과 정말 저희도 예상 못한 노영심씨가 나와주셨습니다. NY물고기의 독특한 창법과 현란한 핑거스타일의 반주는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미처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노영심씨는 정말 보기 드물게, "1년에 몇번 안되는 행동을 보여드리겠다. 그게 노래 부르는거다" 라면서 '고마워'를 풋풋하게 불러주셨고 바로 뒤이어 '눈속에 눈'을 연주해주셨습니다.


자 이제 2부를 알리는 영상과 함께 다시 본격적인 원모어찬스의 공연으로 이어집니다.

2부 중간 영상에서 꿈나무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요, 영상이 끝나고 나서 막이 올라가니 어느새 무대위에는 관객분들이 만들어주신 꿈카드로 장식된 나무 한그루가 올라와 있습니다. 바로 원모어찬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나무 입니다. 원모어찬스 프로젝트는 이렇게 공연때 마다 혹은 틈날때 마다 모은 꿈카드로 원모어찬스와 여러분의 꿈을 공유 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 중입니다. 모아진 카드는 이렇게 공연때도 소품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 내년 정규 앨범 발매시, 앨범 속지에 수록도 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저희에게 제출해주신 카드를 추첨해서 지찬스와 박원군이 직접 쓴 크리스마스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자 아무튼 이제 2부는 신나게 노는 시간입니다. 역시 공연은 한번 뛰어줘야 제맛입니다. 마침 밖은 전에 없는 한파로 너무 춥기도 하니 다들 일어나셔서 붕붕 뛰며 신나게 공연을 관람 하셨습니다. 25일날은 노영심씨도 맨 뒤에서 공연을 끝까지 관람 하셨는데요, 여느 팬분들과 다를바 없이 같이 뛰시며 즐기셨습니다.


이제 마지막곡 자유인을 끝으로 .. 공연은 앵콜로 이어집니다. 앵콜은 식상한것 같으면서도 참 조마조마한 순서입니다 ㅎㅎ

휴 이제 정말정말 아쉽지만 마지막 순서입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추첨을 통해 어쿠스틱 기타를 받을 분을 선정 하고, 드리기전 럭셔리 버스를 No P.A로 연주했습니다. 같은 노래인데도.. 정말 마이크나 음향장비 없이 듣는 노래는 더욱 푸근하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이렇게 세시간에 걸친 공연은 끝이 납니다.

이렇게 이번 공연은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한가지 죄송한 점은 원래 알려진 자리보다 더 많은 자리를 세팅 하게 되어서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셨는데요. 변명하자면 크리스마스다 보니 .. 많은 분들이 꼭 관람을 하고 싶다는 문의를 많이 주셔서.. 부득이 하게 공연 당일날 추가 좌석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재미있는 공연과 편안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원모어찬스 원모어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준선

    25일 공연 넘 잼나게 잘봤어여~~ 흡사 준수군의 프러포즈는 결혼 프러포즈인 줄 알았는데
    사귀자는 거여서 더 재밌었어여~~
    공연이 생각보다 길어서 집이 수원인데 전철 끊겨서 정말 힘겹게 집에 돌아갔지만
    감동 그 자체였어여!!
    다음 공연도 완전 기대할께여

    2011.01.02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은주

    우아 지난번에도 봤던 사진과 글이었는데 밑에 더보기가 있는줄 몰랐어요! ㅋㅋ 펼쳐보았더니 그때 드렸던 저와 제 친구의 플카가! ㅋㅋㅋ 다음 공연때는 한 모음~ 한 자음~ 더 열심히 만들어갈 힘이 번뜩! 생기네요 ^^ 크리스마스도 지찬님과 원님 덕분에 즐겁게 보냈는데...!! 발렌타인때도 잘 부탁 드립니다 ^^!

    2011.01.09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보배

    공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직까지도 생생하네요ㅎ 아 다시 가고싶다!!ㅠㅋㅋ
    친구랑 정말 씐나게 플랜카드 들고 흔들었는데 보셨나요?ㅎㅎ '오각지찬' '박으뜸원'이렇게 두개 만들었었어요..(나름 제 아이디어에 감탄했다는~ㅎ)
    아오ㅜ^ㅜ 저도 조금만 기다렸다가 지찬님과 원님에게 플랜카드 드리고 갈걸 그랬나봐요ㅠ 그랬다면 제것도 인증샷 해놓으셨겠죠?ㅠㅠㅋ
    이번 공연은 제 금전적인 사정상 못가게 되었지만......... 여름엔 갈수 있어요!!ㅋㅋ 여름에도 공연 해주세요 알았죠???ㅋㅋ

    2011.01.11 13:21 [ ADDR : EDIT/ DEL : REPLY ]